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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모습만 생각했던 엠마왓슨 노출 굴욕

줄루형님 2011. 2. 15. 00:27

해리포터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설이기도 하지만 책으로 출간된 전편이 영화로 제작된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처음 영화로 만들어진 당시부터 영화에 캐스팅된 어린 주인공들은 많은 주목을 받았고 그중 

여주인공인 헤르미온느역을 맡은 엠마왓슨은 단연 돋보였던 존재였습니다.


당시 11살이었던 엠마왓슨은 정말 귀엽고 깜찍해서 저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그후 10년간 해리포터는 영화로 만들어졌고 영화가 만들어지는 시간동안 주인공들도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 어느덧 다들 성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영화에서는 언제나 순수한 학생의 모습만 보여주었기에 아직도 엠마왓슨을 떠올리면 

어린아이의 순수한 모습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근래에 공식석상에서 엠마왓슨은 파겨적인 의상과 스타일로 영화속 순수한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혼돈스럽기까지도 합니다.


때론 너무 이른나이에 심하게 노출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정도인데요

역시 노출이 심하면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기마련입니다. 예전에도 엠마왓슨의 속옷 노출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는데 이번엔 그 보다 더 심한 노출사진이 카메라 포착되어 해외 언론에 화제가 되었네요.



△ 엠마왓슨 테이프굴욕 사진

아마도 옷을 고정하기위해 몸에 테이프를 붙힌것 같은데 그만 떨어져 버려서 노출이 되어버렸네요.




△ 어째 위험하다 생각이 드는순간~!!


△ 결국 속옷노출사진이 찍히게 되었네요.









솔직히 이런 사진을 보면서 엠마왓슨의 순수한 모습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만 듭니다.

이미지 변신도 좋지만 팬들을 위해 영화속 헤르미온느의 이미지도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국내 실정법을 준수하여 사진을 편집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http://www.egotast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