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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려다 토할뻔한 곰팡이 햇반

줄루형님 2010. 10. 29. 13:47

오늘 점심먹으려다 정말 토할뻔 했습니다.

 

저희는 개발업체라 일이 바쁠때에는 사무실에서 컵라면과 햇반으로 식사를 하는경우가 많은데 오늘도 일이 밀려 점심식사하러갈 여유가 없어

얼마전 구입해온 햇반과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컵라면에 사용 할 물을 끓이는 동안 햇반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살짝 개봉하여 전자렌지에 돌렸습니다. 

 

잠시후 햇반이 데워졌고 컵라면도 준비가되어 식사를 하기위해 햇반을 개봉한 순간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고 토할뻔하였습니다.

 

밥위에 마치 치즈처럼 녹아내린 곰팡이와 그 역한 냄새가 온 사무실을 진동하였습니다.

 

역한 냄새에 속이 뒤집어 져서 도저히 식사를 할 수가 없어 같이 먹으려 했던 컵라면 까지 그냥 버리고 점심을 거르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제품이 도대체 어떻게 생산관리를 하길래 이런 제품이 버젓이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정말이지 앞으로 두번다시 햇반은 못 먹을껏 같습니다.

 

 

* 아래 사진들은 좀 역겨우실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보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문제의 곰팡이 햇반

 

▲ 마치 치즈를 녹인듯 곰팡이가 녹아내렸습니다

 

▲ 얼마나 부패되었는지 냄새가 역해서 촬영만 하고 바로 폐기했습니다.

 

▲ 유통기한도 무려 6개월이상 남은 제품입니다.

 

▲ 이번에 곰팡이가 나온 햇반과 같은 제품입니다. 몇개 구입했는데 그냥 다 버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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