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명물시장이된 아마추어무선 정크 이모저모 통신의 발달로 인해 점점 동호인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매달 둘째주 일요일 연세대에서는 어김없이 아마추어 무선 동호인들의 정크시장이 열린다. 오랫만에 연세대 정크시장을 찾아 이모 저모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올해 23살 청년이 된 86년식 포니 픽업...이날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았답니다.. ▒ 일상 ▒/★끄적이기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