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IT일반

U+TV 스마트7 기존 TV에 변화가 필요한 분들께 강추!!

줄루형님 2011. 2. 7. 23:35

 

▲ U+TV 스마트7 방문설치

 

 

U+TV 스마트7을 시청한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십수년동안 익숙해있던 케이블TV를 금방 잊어버리고 재미와 신기함이 가득한 IPTV에 푹 빠져들어 이제는 너무 익숙하게 리모콘을 조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역시 사람은 편하고 좋은것에는 금방 익숙해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U+TV 스마트7을 처음 설치할때는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IPTV서비스가 국내 처음 도입되었을때도 이용한적이 있었는데 당시는 편안하고 좋다는 생각보다는 왠지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국내 IPTV 서비스에 대해 편견아닌 편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 U+TV 스마트7을 직접 시청해보니 지금까지 국내 IPTV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180도 바꿔주었습니다.

 

단순하게 VOD서비스만 해주었던 예전의 IPTV가 아니라 실시간 지상파 방송은 물론 인기 케이블 TV채널까지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것은 기본이고

더 강력해진 기능으로 TV에서 쇼핑도 하고 웹검색까지 척척해주는 모습에 괜한 걱정을 했구나 하였습니다.

 

저처럼 IPTV 서비스에 대해 못 믿어서 바꾸지 않으셨던 분들은 지금 바로 U+TV 스마트7으로 바꾸셔도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U+TV 스마트7으로 이런 분들께 더더욱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추천#1 주말에 영화 또는 드라마를 많이 보는 분

바쁜 생활속에 평일에는 TV시청할 시간조차 낼수 없어서 주말이 되면 그동안 놓쳤던 드라마와 미쳐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보는것으로 만족했던 분들이라면 이제는 힘들게 동영상 찾아 헤매일 필요 없이  U+TV 스마트7으로 해결하세요.

공짜 영화 콘텐츠가 가득  그리고 드라마도 거의 대부분 공짜로 마음껏 보실 수 있답니다.

 

 

추천#2 TV를 스마트TV로 바꾸고 싶은분

최근 스마트폰의 열풍이 이제는 TV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스마트TV 들어보셨을텐데요.

스마트TV는 스마트폰만큼이나 벌써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써보신 분들은 특히나 스마트TV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스마트TV로 바꾸자니 많많치 않은 경제적 출혈을 해야해서 군침만 흘리셨다면 스마트TV는 당분간 잊어버리시고 U+TV 스마트7을 설치해보세요.

여러분들의 TV를 스마트TV로 변신시켜드립니다.

 

 

추천#3 컴퓨터보다 TV활용시간이 더 많은분

컴퓨터가 아무리 발전했어도 왠지 컴퓨터 앞에만 가시면 울렁증있는 분들, 항상 버튼 몇번만 눌러주면 편하게 즐거움을 주는 TV가 컴퓨터보다 훨씬 좋은 분들

이제는 U+TV 스마트7 설치하시고 TV와 더욱 친해져 보세요.

U+TV 스마트7은 여러분들의 TV를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처럼 만들어줍니다. TV속에서도 인터넷쇼핑을할수 있고 간단한 웹서핑도 리모콘 버튼만 누르면 척척 해주니 독수리타법 구사하면서 어렵게 컴퓨터와 씨름하지 않아도 스마트7은 여러분들을 최고의 컴퓨터 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추천#4 어린 자녀가 있어 유아교육이 필요한 분

어린아이에게 최고의 친구는 TV속에 나오는 캐릭터이죠..!! 뽀로로나 꼬마버스 타요는 아마도 어린아이들에게는 소녀시대 같은 존재일텐데요.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인내심이 없어서 좋아하는것은 그때 그때 해결해야 하는데 방송만큼은 절대 아이들이 원할때 해주지 않는다는것이 문제죠..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뽀로로 틀어달라고 조르면 정말 대책없으신 경우 많으실텐데요.

이젠 아이들 좋아하는 방송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육방송 컨텐츠도 풍부한 스마트7으로 바꿔보세요.

어린 자녀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끝으로, 

TV는 최신형인데 아직도 케이블선에 의존하여 단방향으로 보여지는 TV 방송만 시청하시고 계시고 있다면 이제는 바꿔보세요!!

U+TV 스마트7을 시청함으로 생긴 생활의 변화는 단지 케이블선이 인터넷선으로 바뀐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방송의 미래를 누구보다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멋진 변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