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왠지 이 시를 읽다보면 커피한잔의 의미를 세삼 다시 느끼게 하는 것 같다..
지금도 내 책상위에 식어가는 쓰디쓴 커피한잔...
정말 이 커피에 모든 것이 녹아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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