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전설이 된 23살 포니픽업을 만나다 아마추어무선 정크시장에서 만난 포니픽업... 올해로 23살이 되었다고 하는데 주인의 애정어린 관리로 믿어지지 않을 만큼 좋은 상태였다. 시운전도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차마 소중한 차에 문제가 생길까 그저 바라만 보았다. ▲ 주인장께서 인심좋게 본넷을 열어 주셨다.. 정말이지 너무 관리잘된 엔.. ▒ 일상 ▒/★끄적이기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