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안전위협하는 위험천만 가지치기 작업 며칠전 신촌역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던중 크레인을 장착한 트럭한대가 버스정류장 앞에와서 정차를 하였습니다. 짐칸에 잔뜩 실린 나무가지만 보아도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차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류소앞 가로수 가기치기 작업을 하기 위해 작업자가 트럭에 장치된 크레인에 탑승하였.. ▒ 시사 ▒/★세상보기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