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버려지는 개인정보 어제 오후에 용산전자상가를 방문하였다. 두꺼비상가라 불리우는 용산 나진상가 12/13동 건물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상가는 도로에 인접해 있다 보니 이동통신사 대리점이 많이 입주해 있는 상가이다. 친구를 기다리면서 상가를 둘러보았다. 요즘 경제한파로 용산전자 상가도 곳곳에 문을 .. ▒ 시사 ▒/★세상보기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