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수리이력까지 조작하는 고객 기만서비스 극에 달해..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팅크웨어가 불량제품에 무용지물격인 AS만을 반복, 수년간 소비자를 기망하고 있다는 불만이 본지로 접수됐다. 김해시 삼정동의 정모씨는 지난 2004년 5월경 장거리운행 시 이용할 목적으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50만 원 가량에 구입했다. 구입 얼마 후부터 수신불량 문제가 .. ▒ 시사 ▒/★세상보기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