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자도 대출 가능한 무서운 사채 오늘도 어김없이 날아온 대출스팸문자 하루에 한번 이상 받는 것이 이제 아주 생활화가 된듯하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문자가 제발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제 3의 안재환,최진실이 나올 수 있기때문이다. 오늘온 문자는 사채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었다. 현재 연체중.. ▒ 시사 ▒/★세상보기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