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부실서비스로 고객생명까지 위협한다. 10월 마지막주 금요일밤 모처럼 아내와 영화를 보러 가기 위해 모닝(기아자동차) 시동을 걸었다. 어쩐일인지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갑작스런 시동불능에 당황했지만 영화시간에 쫓겨 일단 택시를 타고 극장으로 향했다. 극장으로 이동하면서 기아자동차 담당 영업사원에게 확인하니 24시간 긴급출동.. ▒ 시사 ▒/★세상보기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