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그

필자는 담배를 피우지는 않지만 늘상 담배갑에 인쇄된 경고문에 표시된 발암성물질안내가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경고라고 하지만 너무도 생소한 이름들이라 실제 흡연가에게 전달되는 파급은 적은듯 하다, 이름만 들어서는 이런 물질들이 해로운지 인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외국의..

담배 정말 끊기 힘들죠. 하물며 담배 끊는 사람하곤 상종하지 말라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을정도로 금연은 정말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흡연자에 대한 각종 규제로 인해 담배를 끊게 만드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국민건강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보건소..

우리나라 담배는 경고문이 글씨로만 써져 있다 보니... 늘상 담배를 피는 사람도 담배의 폐해를 잘 알지 못한다...!! 이번에 태국여행에서 돌아오기전 구입한 담배의 경고문...!! 정말...ㄷㄷㄷ... 주위분들께 선물로 주었더니 이거 보고 담배 못 피겠다고.. 거절 하시더군요.. 진정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