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가져다준 녹차아이스크림

어제 모처럼 처제커플과 저희부부가 외식을 했습니다.

 

모 패밀리레스토랑(뷔페식)을 가서 식사를 마치고 간단한 후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처제가 후식을 가져다 준다고 해서 서로 하나씩 후식을 이야기 했습니다.

 

전 커피, 와이프는 녹차아이스크림을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당연히....이런 녹차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는데... 

 

 

 

 

 

처제가 가져다준...후식..

 

우리는 잠시 후 처제덕분에 웃음폭탄이 빵~~~터졌습니다..~~~

녹차와 아이스크림....." 헉 .... "   우리 모두 웃느라 정신없었습니다.

모처럼의 외식인데 처제덕에 엄청 즐거운 저녁 이었습니다.

 

 

 

 

 

 

 

 

 

 

 

 

 

이 글이 잠시나마 웃음을 주었다면 아래 손가락 추천을 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