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루형님 2009. 10. 11. 22:31

 

 

 

어머니가 정성껏 기르고 있는 화분에 이쁜 꽃이 피어 찍어 본 사진...

어찌 보면 늘상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아름다움을 미쳐 알지 못했던 건...같다..

주변에 가까이 있으므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모든것에 항상 고마움을 가져야 함을 세삼 느끼게 한다.